가족과 함께 리움 다녀 왔습니다.
오후 도착 후 팬션앞 방파제와 이국적인 돌섬이랄까? 아름다운 바위에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저녁에는 사장님께서 준비해 주신 숯불로 바베큐도 해 먹었습니다. 꿀맛.
거실이 넓고 깨끗한 화장실이 두개나 있어 8명이 사용했는데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녁에는 TV로 노래방삼아 노래도 불렀습니다
식기들도 깨끗하고 손님들이 놓치고 올만한 기초 양념도 준비해둔 사장님의 센스도 있었습니다.
우리 딸들도 즐겁게 잘 놀았다네요. ㅎㅎ